라미란, 이도현과의 모녀 케미 100점 만점에 25점
라미란은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이도현의 캐릭터가 자신의 아들이라며, 그에게서 유쾌한 화면 속 파트너를 찾았다고 말했다. 카메라 밖에서도 라미란을 무시하지 않고 두 사람의 케미를 100점 만점에 25점 정도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도현은 드라마 속 캐릭터 때문에 나쁜 엄마라는 평가를 받아 마땅하다며 유머러스하게 답했습니다.
'나쁜 엄마' 출연 동기를 밝힌 이도현
이도현은 대본을 읽고 라미란의 캐릭터에 감명 받아 '나쁜 엄마'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역할 수락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대본의 따뜻함과 감독님에 대한 믿음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배드 맘'의 캐스팅 및 스토리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서 라미란은 이도현이 연기하는 아이 강호를 돌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나쁜 엄마'가 되어가는 엄마 영순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드라마상을 수상한 심나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안은진, 유인수, 정웅인, 최무성, 서이숙, 김원해, 장원영, 강말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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